자주 쓰는 문구를 단축어로 입력하기
텍스트 대치는 짧은 단축키를 입력하면 미리 저장한 긴 단어나 구문으로 자동으로 바꿔 주는 아이폰 기능이에요. 설정 >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에서 추가하고, 설정이 끝나면 어느 앱에서든 같은 단축키가 작동해요. 이 글은 Apple 안내를 기준으로 아이폰 설정을 설명해요. 안드로이드는 키보드 앱마다 기능이 달라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아요.
1. 추가하는 방법
Apple이 안내하는 순서는 이래요.
- 설정 앱에서 일반을 눌러요.
- 키보드를 눌러요.
- 텍스트 대치를 눌러요.
- 추가 버튼을 눌러요.
- 문구와 단축키를 입력하고 저장을 눌러요.
Apple은 예로 단축키를 입력하면 '지금 가는 중!' 같은 문구로 바뀌는 사용법을 들어요. 저장한 뒤 메시지나 메모에서 단축키를 입력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2. 지우거나 정리하는 방법
텍스트 대치 화면에서 수정을 누르고, 제거 버튼을 누른 다음 삭제를 누르고 완료를 눌러요. 단축키가 늘면 어떤 것이 있는지 헷갈리니, 목록을 가끔 열어 쓰지 않는 항목을 지워요.
3. 어떤 문구가 좋을까
| 종류 | 예시 방향 |
|---|---|
| 인사말 | 업무 메시지의 첫 인사나 마무리 |
| 안내 문구 | 방문 안내나 영업 시간 문구 |
| 자주 쓰는 주소 | 집이나 사무실 위치를 설명하는 문구 |
| 이메일 주소 | 길고 긴 주소를 짧게 입력 |
위 표와 아래 단축키 요령은 필자의 제안이에요. 공식 문서에는 구체적인 문구 추천이 없어요. 단축키는 평소 대화에서 우연히 입력되지 않을 조합으로 정하는 편이 안전해요. 흔한 단어로 정하면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문구로 바뀔 수 있어요.
4. 민감한 정보는 넣지 않기
주민등록번호, 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인증 번호는 텍스트 대치에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이것도 필자의 판단이에요. 기기를 다른 사람이 잠시 쓰거나 분실했을 때 단축키만 입력해도 내용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5. 자동 수정과 자동 완성
텍스트 대치와 같은 키보드 설정 화면에서 자동 수정을 켜거나 끌 수 있고, 기본값은 켜짐이에요. 자동 수정은 키보드 사전으로 철자를 검사해 잘못된 단어를 고쳐 줘요. iOS 17 이후에는 자동으로 고친 단어에 잠시 밑줄이 표시되고, 밑줄 친 단어를 누르면 팝업 메뉴에서 원래 단어로 돌릴 수 있어요.
자동 완성 텍스트는 입력하다 보면 이전 대화와 쓰기 스타일, Safari에서 방문한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다음 단어나 문구를 제안해 줘요. 이것을 켜거나 끄려면 이모지 또는 지구본 아이콘을 길게 눌러 키보드 설정으로 들어가거나, 설정 > 일반 > 키보드에서 자동 완성 항목을 바꿔요. iOS 18에서는 인라인 자동 완성 텍스트 제안도 따로 켜고 끌 수 있어요.
6. 핵심 정리
- 텍스트 대치는 단축키를 입력하면 저장해 둔 문구로 바꿔 줘요.
- 설정 > 일반 > 키보드 > 텍스트 대치 > 추가 버튼에서 문구와 단축키를 저장해요.
- 삭제는 수정 > 제거 버튼 > 삭제 > 완료 순서예요.
- 단축키는 우연히 입력되지 않을 조합으로 정하고, 민감한 정보는 넣지 않아요.
- 자동 수정과 자동 완성은 같은 키보드 설정에서 따로 켜고 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