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저장용량이 가득 찼을 때
클라우드 저장공간이 가득 차면 백업과 사진 업로드가 멈춰요. 폰 안의 사진은 그대로지만 클라우드에 새로 올라가지 않으니, 폰을 잃어버리거나 바꿀 때 최근 사진이 없을 수 있어요. 2026년 10월에 확인한 Apple과 Google 안내 기준이고, 메뉴 이름은 앱과 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1. 가득 차면 생기는 일
| 서비스 | 멈추는 것 |
|---|---|
| iCloud | iCloud 백업, iCloud 사진 업로드, iCloud Drive와 다른 iCloud 앱 동기화, iCloud 이메일 주소로 보내기·받기 |
| Google 계정 | Google Drive 파일 생성·수정·업로드, Google 포토 업로드·백업, Gmail 메일 주고받기 |
Google은 Drive, 포토, Gmail이 하나의 계정 스토리지를 함께 쓴다고 안내해요. 포토 백업만 켰다고 생각해도 메일 첨부 파일 때문에 가득 찰 수 있어요. 또 Google은 2년 이상 스토리지 한도를 초과하면 콘텐츠가 삭제될 수 있다고 경고해요.
2. 1단계: 무엇이 얼마나 쓰는지 보기
아이폰(iCloud)
- 설정 앱에서 이름을 눌러요.
- iCloud를 누르면 사용량이 보여요. 저장 공간(또는 계정 저장 공간 관리)을 누르면 앱별 사용량을 볼 수 있어요.
- iCloud를 설정하면 5GB가 무료로 제공돼요. 요금제와 가격은 Apple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안드로이드(Google)
- Google 포토 앱에서 오른쪽 위 프로필 사진을 눌러요.
- 포토 설정 > 백업 > 저장용량 관리(스토리지 관리)를 눌러요.
- 위쪽 사용량 요약 아래에 대용량 사진·동영상 같은 정리 추천 카테고리가 나와요.
직장·학교·가족 그룹으로 받은 계정은 포토 앱에 예상 사용량이 안 나올 수 있어요. 이때는 브라우저에서 one.google.com/storage/management 로 확인하라고 Google이 안내해요.
3. 2단계: 줄이는 방법 (iCloud)
Apple은 아래 순서로 항목을 고를 수 있게 안내해요.
- 사용자를 위한 추천: iOS 17 이상이면 설정 > 이름 > iCloud > 사용자를 위한 추천에서 필요 없는 사진, 대용량 파일, 이전 백업을 바로 정리할 수 있어요.
- iCloud 백업 줄이기: 설정 > 이름 > iCloud > 저장 공간 > 백업 > 사용 중인 기기를 눌러 백업하지 않을 앱을 꺼요. 확인하면 그 앱의 백업이 iCloud에서 제거돼요. 쓰지 않는 옛 기기의 백업은 '끄기 및 삭제하기'로 지울 수 있어요. 백업은 비활성화한 뒤 180일간 남아 있어요.
- 사진: iCloud 사진을 쓰면 한 기기에서 지운 사진이 같은 Apple 계정의 모든 기기에서 지워져요. 지운 항목은 최근 삭제된 항목에 30일 보관되고, 이 항목은 iCloud 저장 공간에 포함되지 않아요. 단, 저장 공간 한도를 넘은 상태에서는 지우는 즉시 사라져서 복구할 수 없다고 Apple이 안내해요.
- iCloud Drive·메시지·메일: Drive 파일은 파일 앱에서 지우고(최근 삭제된 항목 30일), 'iCloud에 메시지 보관'을 쓰면 문자 첨부 파일도 공간을 쓰니 사진·첨부를 지워요. 메일은 Mail 앱의 '정리 추천 사항 > iCloud Mail 정리'로 프로모션·구독 메일을 지울 수 있어요.
4. 3단계: 줄이는 방법 (Google)
- 저장용량 관리 화면에서 추천 카테고리를 고르고 '선택'으로 지울 항목을 체크한 뒤 휴지통으로 이동해요.
- 한도를 넘었다면 Drive·포토·Gmail 앱의 프로필 > 스토리지 관리에서 '정리 타겟'을 확인해요. 한도 초과분과 대기 중인 백업을 합친 크기라서, 이 만큼 비우거나 추가해야 서비스가 정상으로 돌아와요.
- 영구 삭제한 콘텐츠는 Google 테이크아웃으로 내보내도 복구할 수 없어요.
5. 지우기 전에 확인할 것
- 2021년 6월 1일 이전에 '저장용량 절약(고화질)'이나 일반 화질로 백업한 사진은 스토리지에 반영되지 않아요. 지워도 여유가 늘지 않아요.
- 원본 화질로 올린 사진은 날짜와 관계없이 스토리지를 써요.
- 공유 라이브러리의 사진은 보관함을 만든 사람의 저장 공간에 포함돼요. 지울 때 개인 보관함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 클라우드 사진은 동기화 기기 전체에서 지워지니 컴퓨터 등에 사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6. 기기 공간만 줄이고 싶다면
기기 저장 공간이 부족한 것이라면 클라우드를 지울 필요가 없을 수 있어요. 아이폰은 사진 설정에서 '저장 공간 최적화'를 선택하면 원본은 iCloud에 두고 기기에는 공간을 줄인 복사본을 둬요. 이 방식은 iCloud 사용량을 줄이지 않아요.
7. 핵심 정리
- 가득 차면 백업·사진 업로드·메일이 멈춰요. 폰 안의 사진은 그대로예요.
- iCloud는 설정 > 이름 > iCloud, Google은 포토 > 프로필 > 저장용량 관리에서 사용량을 봐요.
- iCloud는 '사용자를 위한 추천'과 옛 기기 백업 삭제가 가장 빠른 길이에요.
- 한도를 넘은 상태에서 iCloud 사진을 지우면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복구되지 않아요.
- Google은 Drive·포토·Gmail이 한 스토리지를 나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