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본과 최적화 버전의 차이
두 서비스의 '최적화'는 뜻이 달라요. iCloud의 저장 공간 최적화는 원본을 iCloud에 두고 폰에는 용량이 작은 복사본만 남겨요. Google 포토의 저장용량 절약은 클라우드에 올라가는 파일 자체를 줄여요. 이 차이를 모르고 고르면 나중에 원본이 필요할 때 곤란해질 수 있어요. 용량과 정책 수치는 바뀔 수 있어 2027년 3월에 다시 확인할 예정이에요.
1. iCloud 사진: 원본은 클라우드에, 폰에는 작은 복사본
Apple은 사진과 비디오가 기본적으로 고해상도 원본으로 기기에 저장된다고 안내해요. iCloud 사진을 켜면 저장 공간 최적화가 기본으로 켜지고, 이때 최대 해상도 원본은 iCloud에 저장되고 공간을 절약하는 복사본이 기기에 남아요.
- 설정 > 이름 > iCloud > 사진을 열어요.
- 이 기기 동기화를 켜요.
- iPhone 저장 공간 항목에서 저장 공간 최적화를 확인해요. iOS 26 이전 버전은 같은 화면에서 저장 공간 최적화를 바로 고르면 돼요.
기기 공간이 더 필요할 때는 접근 빈도가 가장 낮은 사진과 비디오부터 최적화되고, 원본은 Wi-Fi나 셀룰러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다만 iCloud 사진은 한 기기에서 사진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삭제돼요. 실수로 지웠다면 최근 삭제된 항목에서 30일 안에 복구할 수 있어요.
2. Google 포토: 올릴 때 화질을 정해요
| 옵션 | 동작 | 계정 용량 |
|---|---|---|
| 원본 화질 | 촬영할 때와 같은 해상도로 저장 | 사용량에 포함 |
| 저장용량 절약 | 16MP 초과 사진은 16MP로, 1080p 초과 동영상은 1080p로 조절 | 사용량에 포함 |
| 익스프레스 | 3MP 초과 사진은 3MP로, 480p 초과 동영상은 480p로 조절. 일부 국가에서만 제공 | 사용량에 포함 |
Google은 16MP 사진이 24x16인치, 3MP 사진이 6x8인치 크기까지 우수한 화질로 인화된다고 안내해요. 대형 배너를 인쇄할 계획이라면 원본 화질이 맞다고도 알려요. 인물 사진처럼 일부 다중 사진 형식(mpf) .jpg는 압축할 수 없어서 원본 크기로 저장될 수 있어요.
3. 어느 쪽을 고를까
- 크게 인화하거나 편집할 사진이 있다면 원본을 남기는 쪽(iCloud 최적화, Google 원본 화질)이에요.
- 주로 화면으로만 보고 공유한다면 Google 저장용량 절약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 클라우드 용량이 모자란다면 옵션을 바꾸기 전에 불필요한 사진 정리나 요금제를 함께 따져 보세요.
4. 이미 올린 사진을 줄일 때
Google 포토는 컴퓨터에서 photos.google.com의 설정 > 저장용량 관리로 들어가 저장용량 복구를 하면 기존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용량 절약 화질로 바꿀 수 있어요. Google은 이 작업을 하루에 한 번만 할 수 있고, 이후 올리는 사진의 화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원본이 꼭 필요한 사진은 바꾸기 전에 따로 내려받아 두세요.
5. 수치와 정책 확인
Google 계정에는 15GB가 제공되고, 2021년 6월 1일 전에 고화질이나 일반 화질로 백업한 항목은 계정 용량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Google이 안내해요. 또 2년 이상 Google 포토에서 활동하지 않으면 콘텐츠가 삭제될 수 있어요. Apple은 iCloud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5GB의 무료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고 안내해요.
6. 핵심 정리
- iCloud 최적화는 원본을 클라우드에 두고 폰에는 작은 복사본만 남겨요.
- Google 포토는 원본 화질, 저장용량 절약, 익스프레스 중에서 올리는 화질을 정해요.
- 저장용량 절약은 올라가는 파일을 줄이므로 원본 해상도를 기대하면 안 돼요.
- Google의 저장용량 복구는 하루 한 번만 할 수 있어요.
- 15GB와 5GB 같은 기본 용량은 서비스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해요.